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서민생활창업지원 차량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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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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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의 서민경제 활성화 기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유기호)는 24일 ‘광주시 제1회 기술·창업주간’을 맞아 ‘2016 서민생활창업지원사업 차량기반생활창업’을 통해 지원한 5대의 차량을 공개하고 창업자에게 전달하는 차량인도식 행사를 개최했다.[사진=김태성 기자]

아주경제 김태성 기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유기호)는 24일 ‘광주시 제1회 기술·창업주간’을 맞아 ‘2016 서민생활창업지원사업 차량기반생활창업’을 통해 지원한 5대의 차량을 공개하고 창업자에게 전달하는 차량인도식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테크노카프앞에서 열린 차량인도식은 광주시, 현대자동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 서민생활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차량기반 생활창업팀(▲빛고을 아우라 ▲디저트 팩토리 ▲툴툴트럭 ▲동네줌인 ▲온뜨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민생활창업지원사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자동차 관련 기술창업과 함께 소상공인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매년 10개팀(문화예술분야 5개팀, 차량기반 5개팀)의 창업아이템을 선정·지원한다.

창업팀에게는 초기사업화 자금과 차량구매 및 개조비용, 창업에 필요한 각종 교육과 사업화 멘토링을 지원해 사업초기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성공적인 스타트업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팀 중 ‘빛고을 아우라’의 경우 ‘당신이 서있는 그곳이 갤러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거리를 누비며 미술품을 전시, 판매하고 더 나아가 렌탈까지 해주는 이동식 갤러리로서 만날 수 있다.

푸드트럭인 ‘디저트 팩토리’는 지난 ‘추억의 7080 충장축제’에 참여해 컵밥메뉴로 그 시험무대를 무사히 마쳤으며 22일부터는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에 셀러로 참여해 더욱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동식 인테리어트럭인 ‘툴툴트럭’, 움직이는 사진 스튜디오인 ‘동네줌인’, 플라워카페 ‘온뜨레’ 등 지역의 문화예술과 접점이 있는 차량기반 생활창업아이템으로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더욱 풍족하게 하고 지역의 서민경제 활성화에 꾸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기호 센터장은 "서민생활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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