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직방]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주거정보 플랫폼 직방은 기존 서울, 경기, 인천에 한정됐던 '아파트단지 서비스'를 지방 5대 광역시(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와 세종시, 제주도 아파트 정보로 확대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는 기존 수도권 2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전국 주요도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대상을 확대했다. 아파트 단지 사진과 360VR 동영상으로 아파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리뷰도 함께 볼 수 있다. 관련기사직방, '호갱노노'서 전국 아파트단지 매물정보 서비스 제공직방, 지난해 매출 1200억원 역대 최대치 기록 #다방 #주거 #직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