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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편입될 ‘오올블루’, ‘헌터스리그’ 단독 론칭

입력 : 2016-10-11 17:49수정 : 2016-10-11 17:49

'헌터스리그' 원스토어 출시 홍보 이미지.[사진= 넵튠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11월 말 넵튠의 자회사로 편입 예정인 모바일RPG 전문 개발사 오올블루가 신작 ‘헌터스리그’를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론칭 한다.

11일 넵튠에 따르면, 그동안 헌터스리그는 2차에 걸쳐 CBT(Closed Beta Test,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고, 지난 9일 마감된 사전예약 결과 10만명 이상의 인원이 예약을 마쳤다.

헌터스리그가 론칭되는 원스토어는 기존의 통신사 및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지난 9월 실사용자 2300만명을 돌파했다. 헌터스리그는 원스토어의 중소개발사가 지원 프로그램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게임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공략의 재미가 살아있는 액션RPG(역할수행게임, Role Playing Game)’를 표방하는 헌터스리그는 세상을 구하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는 현상금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그린 횡스크롤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3개의 캐릭터를 그룹 혹은 개별적으로 선택해 적을 타게팅하거나 이동, 회피 등이 가능하다.

또 하나의 캐릭터가 6종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어떤 무기를 장착하느냐에 따라 역할이 바뀌고, 구간 별로 다른 약점을 가진 몬스터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무기 수집이 주요 플레이 포인트 중 하나다.

김남석 오올블루 대표는 “제대로 된 RPG라면 그것이 설령 액션RPG라 하더라도 역할이 분명하고 그에 따른 공략이 존재해야 한다”며 “그래서 캐릭터 한명이 아닌 세명이 플레이하는 액션RPG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오올블루는 ‘C9’, ‘검은사막’, ’루니아전기’ 등 온라인 RPG를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핵심인력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개발사로, 지난 9월 넵튠과 인수 계약을 체결, 오는 11월말 넵튠의 자회사로 정식 편입될 예정이다.

넵튠은 한게임 수장 출신 정욱 대표가 2012년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지난 8월19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상장예비심사 승인, 10월8일 증권신고서(합병) 효력 발생을 통해 ​오는 25일 대신밸런스제1호스팩과의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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