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희, 웨딩21 10월호 표지 장식…'옥중화'와는 다른 현대적 아름다움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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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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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웨딩21]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윤주희가 순백의 아름다움을 담은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웨딩지 ‘웨딩21’ 10월호로 진행되었으며 화보는 물론 표지를 장식하며 그녀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배가시켰다. 특히, 아르디자노 웨딩드레스에서 의상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유현태 포토그래퍼, 끌로에 주시나 부원장이 함께했다.

윤주희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번 화보는 웨딩21 10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주희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서 한양 최고의 기방 소소루의 책임자 황교하의 수족 같은 제자이자 출중한 외모, 깍듯한 예의범절, 뛰어난 기예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소정으로 분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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