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2' 두 윤아, 송윤아·임윤아 콜라보에 조성하도 함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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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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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성하, 송윤아, 임윤아, 지창욱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연예계 대표 윤아, 송윤아와 임윤아가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로 만난다.

'THE K2'(연출 곽정환, 극본 장혁린)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 분)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조성하 분)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 그리고 대선 후보의 숨겨진 딸 고안나(임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송윤아는 원하는 것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악녀' 최유진으로 변신한다. 최유진의 엄마에게 남편을 빼앗긴 채 마녀로 변해버린 인물이다.

송윤아는 극에서 대립구도를 이루는 윤아에 대해 “실제로는 너무 친한 사이”라고 했다. “수년 전에 영화제 진행을 볼 때, 죄송하게도 소녀시대와 춤을 춘 적이 있다. 연습을 같이했었는데, 당시 스태프들에게 ‘윤아는 너무 예쁘다. 눈이 초롱초롱한 게 사슴 같아’라고 말하고는 했었다. 나에게 총총 걸어오며 ‘언니’라고 부르던 윤아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다”라고 했다.

윤아는 “송윤아 언니가 촬영장에서 내 헤어스타일까지 챙겨주시고 연기 얘기도 해주신다. 내가 배우는 게 너무 많다”고 화답했다.

송윤아는 “내가 작품에서 윤아를 많이 괴롭혀야 한다.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걸 윤아가 알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드라마에서 송윤아를 아내로, 윤아를 딸로 둔 조성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윤아, 송윤아·임윤아와 함께해서 행복하다. 즐겁다. 현장에서 만나면 한 번 더 얼굴 보고 싶고 그렇다”며 웃었다.

드라마는 23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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