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 부문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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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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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전자는 프린팅솔루션 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 신설 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 예정기일은 1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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