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시내버스 전도…탑승객 7명 부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08 14:57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8일 오후 1시50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창덕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창덕아파트~광양읍방면)에서 A(56)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도로 옆 논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를 포함한 탑승객 8명 중 7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전벨트 덕분에 유치원생 21명 중 2명만 찰과상…"빗길에 자량 좌우로 미끄러져" #광양 #교통사고 #버스 전도 #시내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육군 훈련 중 수류탄 폭발…병사 1명 사망·간부 1명 응급 치료 중 2'성폭행·강제추행' 반복한 아이돌 출신 힘찬...2심에서도 징역 3년, 집유 5년 선고 3포항제철소 '1제강·선재공장' 폐쇄 검토...수익성 악화·노후 영향 4이재명 "尹, 거부권 행사하면 범행 자백한 것...책임 물어야" 5체면 구긴 메모리 반도체 1위 삼성전자...DS부문 혁신 꾀하나 6'워크아웃' 태영건설, 직원 권고사직 절차 밟나 7대규모 설비 투자 지속하는 삼성D…OLED 노트북 시대 연다 1포항제철소 '1제강·선재공장' 폐쇄 검토...수익성 악화·노후 영향 2체면 구긴 메모리 반도체 1위 삼성전자...DS부문 혁신 꾀하나 3'워크아웃' 태영건설, 직원 권고사직 절차 밟나 4대규모 설비 투자 지속하는 삼성D…OLED 노트북 시대 연다 5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수장 전격 교체...전영현 부회장 앞세워 대내외 위기 극복 6한양, '미래 동력' 친환경 에너지사업 올해 가속도···최인호 CEO 1년 차 내실 다지기도 주목 7 '서울 동북권 랜드마크' 기대 모았지만··· 씨드큐브 창동 1년째 "임차인 찾아요" 1육군 훈련 중 수류탄 폭발…병사 1명 사망·간부 1명 응급 치료 중 2이재명 "尹, 거부권 행사하면 범행 자백한 것...책임 물어야" 3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헌법 관행 파괴" 4양곡관리법 개정안부터 채상병 특검법까지…'거부권' 역대 정권 최다 5정부,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한 총리 "내용적 측면, 문제 많아" 6정부, 국무회의서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 7尹, '채상병 특검법' 국회에 재의 요구…"헌법 관행 파괴" 1'1000대의 불꽃 드론쇼' 포항 밤바다 수놓는다 2내년 최저임금 심의 돌입…첫날부터 '차등 적용·인상률' 충돌 3보듬컴퍼니 '강형욱 1:1 레슨' 300만원…"대학 등록금 수준" 4정장선 평택시장, '미국 세일즈' 실리 출장 역대급 투자유치 빛났다 5광주지하철 2호선 공사 중인 금호동서 아파트 지반 침하 6전남도, 해남군 가학천 모래 등 골재 업체에 무상 제공 '특혜 시비' 7카페 안전사고 최대 2000만원 보장...서울시, '노키즈존' 퇴치 앞장선다 1포항제철소 '1제강·선재공장' 폐쇄 검토...수익성 악화·노후 영향 2체면 구긴 메모리 반도체 1위 삼성전자...DS부문 혁신 꾀하나 3대규모 설비 투자 지속하는 삼성D…OLED 노트북 시대 연다 4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수장 전격 교체...전영현 부회장 앞세워 대내외 위기 극복 5'눈물의 여왕' 홍해인 헤맨 자작나무 숲, 사실은 '가상공간'이었다 6삼성전자, AI 노트북 '갤럭시 북4 엣지' 공개..."AI 대중화 앞장설 것" 7네이버 노조 "일본에 라인 뺏기면 안돼…국민연금 나서야" 오늘의 1분 뉴스 양곡관리법 개정안부터 채상병 특검법까지…'거부권' 역대 정권 최다 "싸움 부추기지 말라" 의료계, 政 전공의 복귀압박 비판 尹 "AI 안전연구소 설립 추진…글로벌 네트워크 동참"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수장에 전영현 부회장 내정..."반도체 사업 위기 극복" 포스코 포항제철소 '1제강·선재공장' 문 닫는다 금투세 도입 놓고 개인들 국내 증시 이탈 우려 '워크아웃' 태영건설, 직원 권고사직 절차 밟나 포토뉴스 조사 마친 김호중, 주머니에 손 넣고 뉴진스, '아쉬운 혜인의 빈자리' 수류탄 사고 발생한 32사단 화기애애한 분위기속 만나는 이재명·황우여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Korea invites U! Opinion: Why Chile has a Palestinian football team – the bigger history 「飲酒当て逃げ容疑」キム・ホジュン、取り調べのため警察に出頭 Gần 850.000 du khách Hàn Quốc đến Việt Nam du lịch trong tháng 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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