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 개소…국방 SW융합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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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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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융합클러스터 개요.[그래픽= 미래부]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26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을 비롯해 국회 이상민 의원, 송석두 대전광역시부시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지역 ICT/SW기관,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는 군 관련 기관 및 관련 대학 등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국방산업 관련 산·학·연·관·군이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같은 인프라를 토대로 센터는 SW중심의 첨단 국방산업을 육성하고 국방 SW융합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국방SW의 국산화율 향상, 자주국방 경쟁력 확보, 중견기업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방산업과 SW를 융합하는 국방SW융합 연구개발(R&D)을 중점 추진해 중소기업의 국방 SW융합 기술 확보 및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시장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우선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입장벽 완화와 국내 SW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군 협력 국방SW R&D를 활성화해 국방 SW융합 R&D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한 클러스터 내 ICT‧SW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성장단계·전략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 SW융합인력 공급을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SW융합인재 발굴·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은 “SW융합클러스터는 SW융합 확산과 K-ICT 전략을 추진하는 지역의 핵심거점으로, 특히 국방산업에 SW를 접목시키는 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는 미래부와 국방부, 대전시의 협력을 통해 자주국방과 창조국방 구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차관은 “SW융합클러스터의 성공사례 창출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연계·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부는 2015년까지 대구 수성, 부산 센텀, 경기 판교, 인천 송도, 경북 포항, 전북 전주 등 6개 지역에 ‘SW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올해 4월 ‘대전 대덕’과 ‘광주・전남 나주빛가람’ 2개 지역을 추가 선정함으로써, SW융합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조성된 6개 지역의 ‘SW융합클러스터’는 신규고용 6000명, 창업기업 수 140개, 인력양성 1800명의 성과를 거뒀고,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SW중심사회 실현전략’ 및 ‘K-ICT 전략’의 전국 확산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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