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명장면] '그래 그런거야' 강부자, 정재순 집으로 불러 이혼 허락…송승환에겐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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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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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마지막회[사진=SBS '그래 그런거야' 마지막회 방송화면 캡처]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영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마지막회의 명장면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그래 그런거야' 마지막회에서는 유경호(송승환)에게 호통을 치는 김숙자(강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호의 이혼 소식을 듣게 된 숙자는 하명란(정재순)을 집으로 불러들였다. 명란은 숙자 앞에서도 "저 못난 탓이지. 이제 와 이러고 저러고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선택한 사람이고, 자식도 있고, 그래도 속이 악한 사람이 아니니까 그러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젠 속이 어떻거나 상관없어요. 죄송해요"라며 이혼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경호는 그런 명란의 태도에 "(이혼) 해. 나 코딱지만큼도 아쉬울 것 없는 사람이야. 누구는 심장이 깨졌다지만 난 오장이 문드러졌어"라고 큰소리쳤고, 이에 숙자는 "이혼당하는 물건이 어째 창피를 모르고 이래?"라며 경호에게 호통쳤다.

이어 숙자는 명란에게 "이혼한다고 부부가 원수야? 그래도 몇십 년간 부부로 살았는데, 당장 가게까지 나 몰라라. 그럴 수가 있는 문제야? 안 말려. 도로 살아주라고 안 해. 그러니까 사람 구해서 들어올 때까지 가게는 봐주도록 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 후속으로는 김소은, 송재림 등이 출연하는 '우리 갑순이'가 오는 27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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