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알, 구글캐피탈 등 통해 5000만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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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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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실적발표 통해 밝혀…전년비 고객매출 100% 성장

[맵알테크놀러지스]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 제공 기업 맵알테크놀러지스는 201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퓨처 펀드 및 구글 캐피탈 등으로부터 5000만달러의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추가 자금 조달은 3분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퓨처 펀드가 주도한 이번 5000만달러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구글 캐피탈,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메이필드 펀드,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퀄컴 벤처스 및 레드포인트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맵알은 이번 신규 자금 조달을 통해 현재까지 총 1억9400만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존 슈뢰더 맵알테크놀러지스 CEO겸 공동 창립자는 “자사의 모든 측면에서 혁신 및 성장을 이끌고 있는 최상의 팀 조직을 기반으로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을 필두로 한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공개를 고려하고 있는 맵알의 대차대조표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맵알은 이번 분기 동안 신규 및 기존 고객과 500만달러 규모 이상의 여러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맵알은 99%의 높은 고객 유지율을 달성했고, 달러 기준 143%의 순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아우디(Audi), 에릭슨(Ericsson), 존스랑라살르(JLL, Jones Lang Lasalle), 필립스(Philips), 퀄컴(Qualcomm) 및 루비콘 프로젝트(Rubicon Project) 등의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맵알 측은 밝혔다.

한편 맵알은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 동기대비 100% 고객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90%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인 맵알 컨버지드 데이터 플랫폼(MapR Converged Data Platform)의 라이선스 및 지원 계약(licenses and support agreements)을 통해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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