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농협유통은 18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올해 첫 수확한 ‘여주햅쌀’을 선보였다.
이번 햅쌀은 경기도 여주에서 비닐하우스 재배를 통해 본격적인 출하 시기보다 두 달여 빠르게 수확된 것이다. 햅쌀은 ‘백일미’ 품종으로 1980m²(약 600평) 재배지에서 1t 정도가 수확됐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18일부터 한지형 포장된 여주햅쌀 1kg을 1만5800원에 60개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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