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아이싱 시즌 스페셜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30 16: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국순당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국순당은 '아이싱 시즌 스페셜'과 '아이싱 자몽'을 병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아이싱 시즌 스페셜은 주류제품으로는 드물게 여름철 대표과일인 수박향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수박 향과 탄산의 청량감이 잘 어울려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아이싱 자몽 병 제품은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젊은 층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캔 제품을 용기를 다양화해 병으로도 확대한다.

이로서 아이싱은 기존 캔형태의 아이싱 자몽, 청포도, 캔디소다 외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병제품 아이싱 자몽과 아이싱 시즌 스페셜 등 총 5종류를 갖춰 소비자가 원하는 맛의 제품을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국순당 관계자는 "그동안 젊은 층에서 아이싱 캔 이외에 병 제품에 대한 꾸준한 요청이 있었다"며 "이번 병제품 출시로 업소에서도 아이싱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