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GCSI 남녀 내의 부문 1위 수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30 15: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양선길 쌍방울 대표(뒷줄 왼쪽에서 6번째)가 시상식에 참석해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쌍방울은 글로벌 경영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남녀 내의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고객만족도는 국내 기업 제품에 대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해 수치화한 것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1987년 탄생한 TRY는 출시 후 곧바로 국내 내의 시장을 선도하면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스포츠 레저 의류에 사용되는 쿨맥스(Cool Max) 소재를 내의에 접목시켜 여름철에도 쾌적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바 있다.

쌍방울의 양선길 대표는 지난 주 베이징 로즈데일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더 높은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