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165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2016년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연예계 공식 커플인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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