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16 호텔페어’, 9월 8일 개막

입력 : 2016-06-08 17:50
호텔 산업의 모든 것을 만나다...부산 벡스코서 개최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를 비롯 펜션, 모텔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2016 호텔페어(HOTEL FAIR)가 9월 8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 개최 장소인 서울 SETEC 대신 국제 관광도시인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다. 부산은 항공, 해운 등 다양한 루트로 세계 각국과 연결돼 있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 지난 2011년부터 부산항으로 입항하기 시작한 크루즈선이 최근 크게 증가하며 2016년 1/4분기에는 57만 6,000명이 방문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대비 27.3% 증가하기도 했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이상네트웍스 측은 “최근 호텔 및 관광산업이 미래 산업의 원동력으로 평가되며 전 세계적으로 투자가 급증하며, 그 어느 때 보다 호텔 산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호텔페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부산은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 등 호텔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을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는 호펠페어의 시너지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구, 기자재, 식음료뿐 아니라 투자, 교육, 스마트 솔루션 등 품목을 세분화해 호텔 산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 호텔 산업의 시장 동향과 전망을 알아볼 수 있는 컨퍼런스도 다양하게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Hotel Trend Showroom'은 참가업체들의 제품&솔루션을 직접 배치해 럭셔리, 미들, 버짓 호텔 객실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참관객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컨셉 공간으로 진행된다.

전시회 참가 문의 및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사무국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호텔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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