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길 아주경제신문사 사장(좌)이 다이빙궈 중국 외교담당 전 국무위원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아주경제 ]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다이빙궈(戴秉國) 중국 외교담당 전 국무위원이 17일 저녁 서울 장충동 소재의 그랜드엠버서더호텔에서 한중친선협회(이세기 회장) 주최로 열린 초청 만찬자리에서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사장(한중친선협회 부회장)과 만나 한국과 중국의 미래지향적이고 깊은 우의 도모를 강조했다. 관련기사다이빙궈 전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17일 방한<런던올림픽> 中 다이빙궈 국무위원, 런던서 중국선수단 격려 #곽영길 #다이빙궈 #아주경제 #중국 #한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