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소소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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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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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가 12일 오후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60명을 초청하여‘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체험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과 보육교사들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 하고자 운영했으며, 화재시 초기대응요령 및 기초소방시설 사용법,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보육교사들은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재인식 했다.

특히 심폐소생술·응급처치 등 응급사항에서의 위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킨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체험소감을 말한다.

한편 광명소방서에서는 어린이 소방안전문화 조기정착 및 화재예방 생활화를 위해 매월 둘째주 화요일마다 지속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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