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감염병,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C’ 있어 안심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학교 감염병은 면역력이 약한 학생들에게서 발병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평소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 체내 면역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따라서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체내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유해산소의 생성을 억제시키는 것은 물론 필수 영양소의 산화를 방지해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비타민C는 체내에서 자연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 해야 한다.

최근엔 유기농 과일이나 채소 등 천연 원료만을 100% 사용한 천연 원료 비타민 C제품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천연 원료의 사용은 물론, 원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진공 동결 건조 공법이나 화학 부형제를 제거한 ‘무부형제 공법’ 등 신기술을 통해 보다 천연에 가까움을 추구하는 천연 비타민 C제품도 출시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비타민 C섭취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피로 회복과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는 각종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비타민 C가 필수다.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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