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복근이 드러나는 상의와 함께 블랙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시크한 표정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토리아 차태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오는 5월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