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애경의 세제 브랜드 리큐는 '반만 쓰는 진한겔 1/2 배트맨 슈퍼맨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농축 겔 형태의 세탁세제로, 워너브라더스의 배트맨과 슈퍼맨 디자인을 용기에 담아냈다.
리큐는 출시를 기념해 이 캐릭터로 분장한 판촉사원이 직접 소비자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영화 로고가 있는 텀블러를 증정하는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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