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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는 29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이번 총선에서의 야권연대는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의견 통일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 대표가 먼저 야권연대를 거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사고방식과 리더십이 1970년대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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