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이열음, 몬스터 캐스팅 기대감 고조… 아이폰 들고 흐뭇한 미소 "남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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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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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열음 SNS]



요즘 핫한 신예로 떠오르는 배우 이열음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귀엽고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뽐내며 최근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방영을 앞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 여주인공에 캐스팅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상대 배우로 이기광이 캐스팅되면서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감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이열음의 아리따운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이열음이 빨간색 나시티를 입고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일부 팬들은 언뜻 보기에 가수 아이비를 닮은 외모를 지녔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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