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류준열, 일상 속 비현실적 훈남 외모 시선 강탈

 

17일 네이버 V앱에는 ‘응답하라 류준열’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1988‘ 속 고백신에 대해 “혜리가 그 장면을 찍으면서 많이 울었다. 정환이를 보낸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대인데 홍대는 한번도 안가 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홍대 거리에서 사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돋보이는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