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8회에선 오단별(최정원 분)이 투신자살 직전 양호덕(유지인 분)의 음독 소식을 듣고 자살 시도를 멈추고 달려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단별은 투신자살을 하려고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다. 이때 양호덕이 음독했다는 공세실(신동미 분)의 전화를 받고 자살 시도를 멈추고 달려갔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유지인,택시운전사로 김선경 손님으로 맞아..최정원,서지석 소매치기범으로 오해 #마녀 #성 #오단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