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삼성전자는 9일 보직인사를 통해 공석이던 생활가전사업부장과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을 새로 선임했다. 신임 생활가전사업부장은 서병삼 부사장이 맡는다. 무선사업부 개발 1실장은 이인종 부사장이, 개발 2실장은 노태문 부사장이 담당한다. 관련기사삼성 핵심 반도체 기술 빼돌린 前 연구원 구속기소…'중국 CXMT 이직' 29억원 수령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 서유럽서 판매량 선방 #삼성 #이재용 #조직개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