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23개동 1320세대 지하3층·지상7층~33층 건립…2019년 재입주

▲개포주공3단지 위치도. 자료=강남구 제공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 강남구는 개포주공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처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24일 강남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은 이후 약 10개월여 만이다.

이로써 내달 조합원 이주 시작과 함께 내년 초 공사착공을 진행할 경우 2019년 하반기에는 재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6만 4293.80㎡의 대지에 총 23개동(지하3층, 지상7층~33층)을 건립할 예정으로 △49㎡ 108가구 △59㎡ 318가구 △76㎡ 152가구 △84㎡ 476가구 △94㎡ 95가구 △106㎡ 126가구 △130㎡ 31가구 △테라스형(82, 86, 89, 91, 99, 102, 117, 121, 133, 134, 142㎡) 14가구 등 총 1320가구이며 기존 1160세대에서 1320세대로 160세대 늘어난다.

개포지구는 교육여건이 매우 양호하고 생태하천인 양재천이 지구 중심을 흐른다. 지구 주변으로는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이 통과하고 특히 내년 상반기에 개통 예정인 수서 KTX역과 양재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 등 편리한 교통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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