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엉덩이 밑으로 완전노출 끈팬티!..중요부위만 살짝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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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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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제공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걸그룹 스텔라가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스텔라의 엉덩이 밑으로 완전 노출한 끈팬티가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최근 스텔라 공식 트위터에는 "2015.07.20 STELLAR COMEBACK #스텔라 #컴백"이라는 글과 콘셉트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스텔라 멤버들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드레스 옆으로 검은색 끈과 함께 힙라인과 하의가 완전히 실종된 노출을 하고 있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스텔라 리더 가영의 부모님은 “딸이 가수하는 걸 반대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속을 썩인다거나 틀린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고 싶었던 걸 하게 했다”며 “멍들어가며 연습하고 있는 주변에서 아이들에게 안 좋은 얘기를 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스텔라 가영은 “결국 내가 일을 하니까 가족들이 많이 응원해줘서 고마웠다. 그런데 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빨리 잘 돼서 더 좋은 것 해드리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안 되니까 속상했던 적이 많다”며 “가족한테도 미안하고, 난 이제 20대 중반인데 계속 집에 손 벌리는 아이 같고 이래서 빨리 잘되고 싶은데 상처받는 모습만 보여드리게 돼서”라며 눈물을 쏟았다.스텔라 스텔라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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