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은 부진 점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날씨도 우호적으로 작용해 편의점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영업 효율이 높아지는 구간이라 하반기 실적도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GS리테일의 주가수익비율(PER)이 23배에 불과해 편의점 업종 범위 상단인 30배까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GS리테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69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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