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이선빈, 올여름 중국 '서성 왕희지'로 중화권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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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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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웰메이드]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신인배우 이선빈이 중화권에 본격 진출을 앞두고 있다.

최근 웰메이드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이선빈이 지난해 김태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중화권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올여름 방송 예정인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서예가인 왕희지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1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으로 이선빈은 이 작품에서 백제왕의 밀명을 수행하는 캐릭터 '진시' 역할을 맡아 반전의 '키'를 쥔 인물로 활약한다.

더불어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선빈의 모습이 담겼다. 캐릭터에 몰입해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이선빈의 모습은 작품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또 함께 공개된 다른 이미지에서는 중국 유명 배우 조문선(?文瑄)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인 이선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 외에도 이선빈은 김태희를 비롯해 함께 출연했던 중국 배우들과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며 촬영에 임했다고.

이선빈은 CCTV 예능프로그램 '刘三姐(리우싼지에)'에 출전해 높은 성적을 거두며 중화권에서도 그 스타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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