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없어도 가능한 '무직자대출', 무작정 받으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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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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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도움론']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소득이 없어도 무조건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로 불법수수료 등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특히 청년실업과 함께 갑작스러운 실직 등으로 직장을 잃은 실직자,  운영이 힘들어 폐업한 자영업자들이 급증하면서 더욱 피해사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창업비 마련이나 취업자금, 긴급생활비 등이 필요한 경우 소득이 이처럼 확인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금융권에서 대출이 힘들다. 이런 사실에 불법업체를 이용하기 쉽지만 자칫 더욱 곤궁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무작정 무직자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불법업체나 또는 등록되지 않은 일부 업체의 경우 불법수수료를 요구하거나 혹은 과도한 조회로 인한 신용도 하락, 또는 정보유출 등 다양한 피해가 보고 되고 있기 때문에 무직자대출이 가능한 곳을 찾는다면 안전하게 정식 등록된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 다양한 대출상품을 보유해서 상황에 맞는 대출이 가능한 곳,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어 장기간 해당 상품을 진행해 보았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도움론(http://www.doumloan.co.kr/)이 장기간 무직자대출을 비롯해 개인회생대출,자동차담보대출 등 서민을 위한 상품을 지속해서 안정적으로 다루고 있다.

업계관계자에 의하면 "도움론은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있고, 보다 유리한 내용으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며 전했다.

1대1 맞춤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정확한 안내를 받아볼 수 있고, 무직자대출 뿐 아니라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등의 제도를 이용중인 이들 및 다른 담보가 없고 차량만 있는 경우에 받을 수 있는 자동차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 역시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

상담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SNS를 통해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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