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제공 ]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7월 실시된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 실현 전략보고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달 ’초중등 SW교육 선도학교‘를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학교 내 소프트웨어 교육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9일 과천 문원중학교에서 최재유 미래부 2차관, 이명숙 문원중학교 교장,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SW교육 선도학교 현판식' 및 학부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은 문원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통해 초‧중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초중등학교의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 방안, 동아리,캠프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활동 지원,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 우대 방안 등 정부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원중학교 3학년 한선규 학생의 학부모 이아랑씨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소질이 있는 중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해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은 있는지 등을 질의했다. 이에 최재유 차관은 “어릴 때부터 소프트웨어 기초 소양을 갖추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부는 소프트웨어 분야 진로 교육, 영재 교육 및 마이스터고의 지속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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