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토종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슈퍼세트 트레이닝도 ‘대포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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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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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슬마니아’ ‘헤비급 레전드’ 최재덕 선수, ‘대포팔’ 비결 공개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운동 좀 하는 남자들은 어떤 신체 부위에 자존심이 가장 강할까? 바로 ‘팔’이다. 보디빌더들은 제일 먼저 팔을 들어 ‘알통’을 보여주곤 한다. 일명 ‘대포팔’을 갖고 싶은 남자라면 주목해 보자.

전국체전 헤비급 9번 우승으로 국내 대회를 석권하고 올해 5월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사이트 스포맥스(www.spomax.kr)가 후원하는 2014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www.musclemania.kr) 유니버스 세계대회 첫 출전에서 월드 헤비급 2위를 수상한 살아있는 헤비급 레전드, 정통 보디빌더 최재덕 선수가 ‘대포팔’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을 공개한다.

첫번째로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단백질 헬스보충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헬스클럽에 가면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다. 최재덕 선수는 국내에서 생산된 토종제품을 꾸준히 섭취해 왔다고 전했다.

운동마니아와 보디빌딩 선수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잘 알려진 국내생산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의 WPH 플렉스골드 제품을 추천했다. 92%가 WPH(가수분해유청단백질)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흡수도가 가장 빨라 근육을 선명하게 하는데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글루타민, BCAA, 아르기닌, 비타민, 무기질 등 좋은 성분으로 꽉 차 있어서 운동과 함께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과 지구력을 강화시켜준다.

둘째, 슈퍼세트를 실시한다. 신체에는 혈액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큰 근육 부위에 슈퍼세트를 적용하면 펌핑을 극대화할 수 없다. 팔은 상대적으로 근육이 작은 편이기 때문에 슈퍼세트가 알맞다. 슈퍼세트는 길항근(반대되는 근육)을 동시에 운동하는 훈련법을 말하는데, 팔운동에서는 이두근과 삼두근을 묶어 실시한다. 팔 운동을 할 때는 팔꿈치의 개입을 최대한 제외하고 정확한 근육 자체에 중량이 실리도록 한다.

*트라이셉스 프레스다운 케이블 + 바벨컬을 한 세트로 운동 시작 전에 다음 운동을 준비해놓고 쉬지않고 바로 이어서 실시한다.

셋째, 욕심내지 않는다. 초보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약한 근육 부위를 더 무겁게 운동하는 것이다. 약한 부위는 힘이 덜한 만 큼 적절한 중량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다고 운동이 더 잘되는 것이 아니다. 빨리 근육을 키우려는 욕심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1시간 이상 붙잡고 있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높다.

최재덕 선수는 “열심히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똑똑하고 건강한 트레이닝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고 조언했다.

운동마니아와 보디빌딩 선수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잘 알려진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사이트 스포맥스(www.spomax.kr)는 국내에서 직접 제조 및 판매하며 식약처의 검사를 거쳐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만큼 안정성이 입증된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이다.

새롭게 출시된 데일리 단백질쉐이크는 딸기맛, 초코맛, 녹차라떼, 까페라떼, 바나나맛, 단호박 총 6가지 다양한 맛을 자랑하며 체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3가지 다이어트 원료 뿐 아니라 체중조절 시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칼슘 등 우리 몸이 원하는 균형 잡힌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하게 체중 감량할 수 있게 도와준다.

[머슬마니아 최재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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