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하나카드는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금한 고객 포인트 1000만원에 회사 매칭그랜트 1000만원을 더해 총 20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성된 금액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해붕 하나카드 대표(오른쪽)와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이 지난 13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하나카드, 신복위와 소액신용카드 출시…한도 월 100만원하나카드, 액티브 시니어 대상 신상품 출시…"실생활 밀접 서비스 제공" #정해붕 #카드 #하나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