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마켓 페이스북]
G마켓은 같은 날 드레스 색깔 논란으로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을 때 '이 기회에 홍보한다'라는 글과 함께 파란색 바탕에 검은 레이스가 달린 논란이 된 드레스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해당 페이지에 링크된 사이트에 접속하면 영국의 한 디자이너숍 홈페이지가 등장하며 실제 판매 중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드레스 색깔 논란은 '파란색과 검은색'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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