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비만 완전 탈출, 허벅지 셀룰라이트 제거까지 가능한 ‘걸그룹 MPL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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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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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는 겨울 동안 온 몸 구석구석에 붙은 군살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연말연시를 지나 연휴까지 마라톤처럼 이어지던 술자리와 함께 심각해진 부분비만을 봄이 오기 전에 해결하려는 노력들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혼자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얼굴이나 가슴 등의 살이 먼저 빠질 뿐 원하는 부위를 관리하는 부분비만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점이다.

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지방분해주사이다. 비만주사라고도 불리는 지방분해주사는 PPC, HPL, 카복시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원리와 구성성분이 점점 진화해 왔다. 이에 최근 각광받고 있는 것은 부분비만 문제 해결에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탁월한 허벅지주사로 알려지며, 걸그룹주사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MPL주사이다.

걸그룹 MPL 주사는 기존의 지방분해주사들보다 월등히 많은 지방분해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실제로 지방세포를 파괴해 몸 밖으로 배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한 멍, 붓기, 어지럼증 등 일부 시술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이 전혀 없어 ‘착한 주사’라고도 불리고 있을 만큼 안정적인 시술이다.

걸그룹 MPL 주사는 지방흡입 후 관리를 잘못해서 탄력이 떨어지거나 셀룰라이트로 인해 울퉁불퉁해진 라인을 잡아주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허벅지주사이기 때문에, 단순히 체중의 감소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 부위의 라인을 예쁘고 여성스럽게 만들고자 하는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신의 살이 빠져도 끝까지 남아 괴롭히는 하체 비만을 해소해 주기 때문에 효과 좋은 허벅지주사라는 평을 받고 있다.

MPL 주사는 부위당 1~2분에 불과한 시술 시간이 장점이고 따로 사후 관리나 회복 기간을 가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에게 추천할 수 있는 시술이다. 주1회 정도의 간격으로 6주 동안 시술하게 되며, 3~4주차부터 눈에 띄게 확연한 전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어, 실제로 한 달여에 불과한 단기간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적용 부위를 살펴보면 허벅지살, 종아리살, 옆구리살, 뱃살, 러브핸들, 팔뚝살 등 다양하기 때문에 맞춤 시술이 가능한 것도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상상의원 관계자는 “걸그룹 MPL 주사는 정수봉 원장이 직접 개발하고 특허 등록과 ISO9001 인증을 마쳤으므로, 오직 상상의원에서 정수봉 원장의 1:1 시술만이 가능하다”며, “다른 시술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지 못했거나 부작용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는 분들께 자신 있게 권해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상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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