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 결승골’ 리버풀 발로텔리, 과거 경찰에 연행된 사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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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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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사진=발로텔리 트위터]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리버풀 공격수 발로텔리의 과거 기행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발로텔리는 지난 2010년 세리에A 인터밀란 소속 시절 장난감 총을 갖고 놀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당시 발로텔리는 밀란의 한 광장에서 세 명의 친구들과 장난감 총으로 장난을 치다가 한 중년 여성의 신고에 의해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에도 발로텔리는 시즌 중 인종 차별 발언을 한 관중과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이기적인 행동으로 팀 주장이었던 마르코 마테라치에게 따끔한 일침을 받기도 했다.

한편, 발로텔리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치러진 트토넘과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해 팀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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