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실시간 인기검색어 3] 디스패치, 오만과 편견, 국제시장

[주부 실시간 인기검색어 3]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사진=디스패치 홈페이지 캡처]

◆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 주고받은 문자 공개?

디스패치가 '이병헌 사건, 알려지지 않은 5일(기사 보러가기)'라는 제목으로 모델 이지연과 주고받았다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이지연과 만나게 된 이병헌은 통신비 미납을 핑계로 먼저 연락을 했으며, 이후 '저녁 메뉴가 뭐야?' '너' '우리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왜 안돼? 너한테 선택권이 있어서 좋겠다' 등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오만과 편견 백진희[사진=MBC방송화면캡처]

◆ 오만과 편견, 최진혁 향해 도발하는 백진희?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는 놀이동산으로 데이트를 간 구동치-한열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관람차를 타고 싶다는 한열무에게 구동치는 "무서워서 안 된다. 네가 덮칠까 봐. 저 안에서"라고 말하자, 한열무는 얼굴을 들이밀며 "내가 덮치면 안 돼요?"라고 도발해 남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앞서 구동치 한열무는 10초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국제시장 포스터]

◆ 영화 '국제시장' 800만 관객 돌파…천만 눈앞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누적관객수(6일 오전 8시) 800만명을 넘어섰다. CJ엔터테인먼트는 '7번방의 선물(1281만명)'보다 4일 빠른 속도라고 전했다. 국제시장은 아버지 세대에 대한 헌사와 과거사에 대한 미화라는 논쟁에서도 입소문이 나면서 관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속도라면 이달 중 천만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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