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최화정, 김광규 호칭이 베이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19 23: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삼시세끼' 최화정[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삼시세끼' 최화정이 김광규를 부르는 애칭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마지막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윤여정 최화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시세끼' 촬영장에는 최화정과 윤여정이 등장했고 두 사람의 목소리에 네 사람은 하나 둘 씩 일어났다.

최화정은 김광규를 보며 "우리 베이비"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최화정은 "김광규가 우리 아버지같이 생겼는데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제 후배다. 자신을 애기라고 불러달라길래 그렇게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