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협약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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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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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소년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정자청소년수련관(관장 박종식)이 지난 1일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경기본부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정자청소년수련관은 성남형교육지원사업(청소년 안전지대) 등 청소년 안전교육 사업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청소년 안전교육 활성화, 학교연계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안전 관련 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 모집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박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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