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콜센터 전화상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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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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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찬민 시장]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은 24일 시청사 민원안내 콜센터에서 민원인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전화상담 체험행사를 열고,콜센터 개소 6주년을 맞아 상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 시장은 “상담원 여러분이 용인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친절한 민원상담으로 시민이 감동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부서장을 시작으로 팀장 담당 공무원 등 직급별 민원안내 콜센터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123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콜센터는 시청사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6시 30분, 주말을 포함한 공휴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365일 운영으로 연간 47만 콜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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