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사상경찰서 제공]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부산사상경찰서는 30일 오전 학장동 셉테드 붉은디 행복마을 안심카페 앞에서 신라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신라대 미술학부 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들이 셉테드를 주제로 한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로 모은 수익금을 독거노인·기초수급자들에게 기부하게 된 것.
이날 전달식에서 디자인학과 송낙응 교수와 대표학생 등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회 개최 수익금으로 구매한 사랑의 쌀 3kg 58개(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