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제8회 인천시 영어축제 열려, 다양한 영어체험 기회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글로벌 국제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와의 친근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인천시는 오는 25일 서구 당하동에 위치한 인천영어마을에서 “제8회 인천광역시 영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어교육에 대한 정보교류, 영어 활용도 제고, 영어에 대한 친밀성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인천영어마을을 비롯해 글로벌관광통역직업전문학교, 중앙직업전문학교, 인천서구영어마을, 인천서부경찰서가 참여한다.

행사는 영어경시대회와 체험행사, 공연 및 이벤트로 구분돼 진행된다.

먼저 영어경시대회는 영어말하기대회, 스토리텔링대회와 영어토론대회로 나뉘어 열리는데 저학년과 고학년 본선진출자들이 말하기와 토론을 통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영어마을 잔디구장과 체험관에서 실시되는 체험행사는 참여기관별로 모두 23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 학부모, 원어민교사 및 시민 등 행사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실내·외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영어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영어로 진행되는 골든벨 퀴즈, 가족 OX퀴즈 등의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신나는 영어 세상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푸드코트에서는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녀들에게 영어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여주고 다양한 영어문화를 체험하면서 자신감도 키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인 만큼 학부모들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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