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힐링캠프' 눌렀다…시청률 4.7% 기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30 08: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비정상회담 시청률[사진제공=JT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4.77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50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며 MBC '다큐스페셜'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유연석 편이 기록한 4.6%보다 높아 눈길을 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6.6%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개그맨 유상무가 게스트로 출연, '지인들에게 대책 없이 돈을 퍼주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G11은 서로의 경제관념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으며 타일러의 공석은 미국대표 대니 애런스가 대신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