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광주 국제아트페어 공식 스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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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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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솔루트 아트웍 전시 및 칵테일 무료 제공

앱솔루트 컬렉터스 라운지에 있는 이윤 작가의 작품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등의 아티스트들과 끊임없이 독창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온 앱솔루트가 2014 광주 국제 아트페어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오는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오픈하는 광주 국제아트페어는 국내외 11개국의 81갤러리, 400여명의 작가들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로 특히 앤디 워홀, 만 레이, 백남준 등 유명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크리에이티브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앱솔루트는 전시장 내에 컬렉터스 라운지를 운영, 앱솔루트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 국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라운지 내에는 개성 있는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윤 작가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작품과 삶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작가 이은주, 마도로스 판타지를 선보이는 한승우 작가의 작품까지 앱솔루트의 아트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공간이 연출될 예정이다.

광주 국제아트페어는 다음달 2일까지 열리며, 전시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http://www.artgwangju.com/index_kr.h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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