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양평군 도곡리 질울고래실 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나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옥수수따기, 미꾸라지잡기, 싱싱카 타기, 팥빙수만들어 먹기 등에 참여했다. 또 논풀장에 물놀이를 즐겼다. 한편 구리시 무한돌봄과 드림스타트팀은 지역 개인, 단체, 기업 등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권봉수 의원, 표류하는 구리시 개발사업 파국 우려교복 구매 입찰 짬짜미한 구리시 교복집 3곳 공정위에 덜미 #구리시 #농촌나들이 #드림스타트 #체험프로그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