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문향재에서 열린 '행정혁신위원회 조찬포럼'에 참석했다. 안 시장은 이날 '위생교육의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주제의 포럼에서 "의정부시는 일반음식점등 7600여곳의 식품위생업소가 등록돼 있다"며 "미국와 일본의 교육이수방법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위생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가운데)이 포럼에서 의견을 나누다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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