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대청중학교 학생회와 오케스트라단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것으로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인 금액은 제3세계 빈곤 아동을 돕는 '월드비전'에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1, 2회 자선음악회에서 모금된 700여만원은 희귀 난치 질환 아동 수술비로 기부됐다.
이 행사를 함께 운영하는‘월드비전’은 국제구호개발 NGO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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