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슈테판 키슬링 여의도 IFC몰에 모이는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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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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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슈테판 키슬링[사진=네이버 프로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손흥민(22) ,슈테판 키슬링(30) 등 '바이엘 04 레버쿠젠' 선수들이 여의도에서 펜 사인회를 연다.

바이엘코리아는 오늘 30일 '바이엘 04 레버쿠젠 손흥민과 함께하는 Better life'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30일 오전 10시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손흥민, 슈테판 키슬링 등의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후 이날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레버쿠젠의 경기가 열린다. 

슈테판 키슬링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04 레버쿠젠 소속으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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