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호텔 배상철 총지배인(왼쪽)이 17일 구기헌 상명대 총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상명대]
상명대학교의 가족기업인 코리아나호텔의 배상철 총지배인은 오랜 기간동안 상명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공로패를 직접 수여한 구기헌 상명대 총장은 수여식에서 “코리아나호텔과의 관계의 폭을 앞으로 최대한 넓혀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