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3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하는 시민이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관련기사'총격 사망' 미 州하원의원 장례식…'갈등설' 바이든·해리스 함께 조문경기도, 전지공장 화재사고 종합보고서 '눈물까지 통역해 달라' 발간 #세월호 #안산 #합동분향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